직도 尹 부부에 끌려다녀"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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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1 12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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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친윤, 아직도 尹 부부에 끌려다녀".
홍준표 "권영세·권성동과 한덕수 배후세력…정계 은퇴해라".
대선 코앞 희미해진 '행정수도 완성' 공약… 지역구 국회의원 뭘 하나.
차기 당권 노리던 ‘친윤계’ 휘청…예비후보들 ‘정치쿠데타’ 맹공.
홍준표·한동훈, “배후 조종 세력 정계은퇴…친윤 책임 물어야”.
윤석열 "우리의 반대편은 강력…이제 단결해야"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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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친윤계 향해 작심 발언 “쿠데타 실패해도 자리보전, 그건 성공.
홍준표 “사필귀정…권영세·권성동·韓 배후세력 모두 정계 은퇴하라”.
후보 교체 사태 입 뗀 尹 "우리 반대편 강력, 이제 단결해야 한다".
홍준표 “권영세-권성동 정계 은퇴해야” 한동훈 “친윤쿠데타 세력 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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